
첫 주자 예지와 유나는 '조합 작명', '맏이와 막내', '평소 모습'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중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고, 후반부에는 서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다이어리에 적으며 애틋한 진심과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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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는 미디어가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을 십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4세대 대표 걸그룹'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숏폼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있지'를 통해 도산서원, 낙강물길공원, 월영교 등 경북 안동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지난해 8월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ITZY의 이 같은 활약에 국내외 팬들의 호평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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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TZY는 오는 22일 오후 2시에 데뷔 첫 영어 앨범 'Not Shy (English Ver.)'(낫 샤이 (영어 버전))을 발매한다. 신보 발표 당일 오후 1시에는 네이버 나우를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국내외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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