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예매율 37%, 1위
박스오피스 1위 수성 가능성
박스오피스 1위 수성 가능성
영화 '도굴'이 개봉 당일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예매율 37%, 예매관객수 3만9858명을 나타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도굴' 소재를 활용해 기상천외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제훈, 신혜선, 조우진, 임원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분해 기대를 더한다.
예매율 2위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다. 27.5%의 예매율, 예매관객수 2만9595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도굴'이 개봉 첫 날 1위를 수성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도굴'은 5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예매율 37%, 예매관객수 3만9858명을 나타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도굴' 소재를 활용해 기상천외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제훈, 신혜선, 조우진, 임원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분해 기대를 더한다.
예매율 2위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다. 27.5%의 예매율, 예매관객수 2만9595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도굴'이 개봉 첫 날 1위를 수성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도굴'은 5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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