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봉' 9일 예약판매 시작
보라색 불빛+김호중 손 모양
공식 굿즈 완판 신화 이어갈까
보라색 불빛+김호중 손 모양
공식 굿즈 완판 신화 이어갈까
가수 김호중의 첫 팬미팅 현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일 응원봉이 탄생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공식 야광 응원봉 ‘그대봉’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그대봉’은 김호중의 트레이드마크인 손 모양을 본 떠 제작된 것으로, 원격조정 응원도 가능하다.
특히 김호중의 ‘그대봉’은 중앙제어 장치로 좌석마다 다른 조명색을 컨트롤해 다양한 발광효과 조명 연출이 가능하고 객석에서 가수들에게 메시지, 그림, 그라데이션 등 다양한 응원을 할 수 있다. 김호중의 공식 색상인 보랏빛은 물론, 손 모양이 담긴 만큼 ‘그대봉’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대봉’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김호중의 모습 또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는 19일 예약 판매를 마감한다.
김호중은 앞서 판매를 알린 포토북, 노트, 부채, 등신대, 엽서세트, 그립톡 등 공식 굿즈를 완판시키며 다시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김호중은 각종 방송활동은 물론 ‘할무니’를 통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첫 정규앨범과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김호중은 지난 9일 공식 야광 응원봉 ‘그대봉’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그대봉’은 김호중의 트레이드마크인 손 모양을 본 떠 제작된 것으로, 원격조정 응원도 가능하다.
특히 김호중의 ‘그대봉’은 중앙제어 장치로 좌석마다 다른 조명색을 컨트롤해 다양한 발광효과 조명 연출이 가능하고 객석에서 가수들에게 메시지, 그림, 그라데이션 등 다양한 응원을 할 수 있다. 김호중의 공식 색상인 보랏빛은 물론, 손 모양이 담긴 만큼 ‘그대봉’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대봉’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김호중의 모습 또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는 19일 예약 판매를 마감한다.
김호중은 앞서 판매를 알린 포토북, 노트, 부채, 등신대, 엽서세트, 그립톡 등 공식 굿즈를 완판시키며 다시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김호중은 각종 방송활동은 물론 ‘할무니’를 통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첫 정규앨범과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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