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컴백쇼 '헹가래'로 컴백
13명 멤버들의 소감 밝혀
'Fearless'로 오프닝 무대
13명 멤버들의 소감 밝혀
'Fearless'로 오프닝 무대
'세븐틴 컴백쇼 헹가래' 세븐틴 멤버들이 팬들에게 밝게 인사를 건넸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세븐틴 컴백쇼 헹가래'에는 세븐틴 13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겸은 "우디랑 기타 연습을 하면서 잘 보냈다"라며 공백기동안의 이야기를 밝혔다. 정한은 "그리고 또 캐럿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호시는 "오랜만에 한국에 오래 있으면서 피자를 많이 시켜먹었다"라고 전했다. 우지는 "그 무엇보다 9개월동안 우리 멤버들이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Fearless'로 '헹가래'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민규는 "지난 앨범에 연장선에 있는 곡이다. 연습할 때는 힘들었는데 잘 마치니까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세븐틴 컴백쇼 헹가래'에는 세븐틴 13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겸은 "우디랑 기타 연습을 하면서 잘 보냈다"라며 공백기동안의 이야기를 밝혔다. 정한은 "그리고 또 캐럿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호시는 "오랜만에 한국에 오래 있으면서 피자를 많이 시켜먹었다"라고 전했다. 우지는 "그 무엇보다 9개월동안 우리 멤버들이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Fearless'로 '헹가래'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민규는 "지난 앨범에 연장선에 있는 곡이다. 연습할 때는 힘들었는데 잘 마치니까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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