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데뷔 첫 드라마 OST 도전
오늘(7일) 정오 발표
오늘(7일) 정오 발표

지난해 'Don't Make Me Laugh'로 데뷔 8년만에 화려한 솔로 신고식을 치룬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이번에는 데뷔 이래 첫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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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ine'은 음악감독 박성진과 작곡가 최민창이 공동 작곡하고, 인기 작사가 심현보가 참여해 수년간 함께 작업해온 호흡이 돋보이는 곡이다.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섬세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드라마의 스토리와 어우러져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 fine'은 오늘(7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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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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