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와 가수 정준일의 불륜설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 뮤직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정은채와 정준일의 불륜 보도에 대해 "10년 전의 일이다. 개인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정은채 소속사는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은채가 정준일과 불륜 관계였다고 보도했다. 정은채 측근의 말을 빌려, 정은채가 정준일이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정준일의 사생활은 2011년에도 보도돼 한 차례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으며, 정은채는 일본 배우 카세 료와 한차례 불륜설에 휘말린 적도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 뮤직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정은채와 정준일의 불륜 보도에 대해 "10년 전의 일이다. 개인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정은채 소속사는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은채가 정준일과 불륜 관계였다고 보도했다. 정은채 측근의 말을 빌려, 정은채가 정준일이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정준일의 사생활은 2011년에도 보도돼 한 차례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으며, 정은채는 일본 배우 카세 료와 한차례 불륜설에 휘말린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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