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만찢남 비주얼로 뷰티 플랫폼 모델 발탁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우석이 뷰티 블랫폼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우석은 세종텔레콤의 V-커머스 뷰티 플랫폼 ‘왈라뷰(wallaVU)’ 모델로 발탁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아름다운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우석은 뷰티 플랫폼 모델로 활약을 예고했다.

왈라뷰 측은 김우석이 가진 팔색조 매력과 폭발적인 잠재력이 왈라뷰가 전하고자 하는 ‘듣도 보도 못한 뷰티’ 라이프에 완성도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우석은 지난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불타는 금요일로 출연해 감미로운 미성으로 판정단의 극찬을 받으며 3라운드까지 진출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또한 솔로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우석은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트웬티트웬티' 현진 역으로 배우로 첫 도전을 알리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솔로 가수에 배우, 예능까지 접수한 김우석이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김우석이 앞으로 선보일 대세 행보에 기대가 증폭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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