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이효리가 최근 화제가 된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심심해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라섹 인생 라면 가게를 방문했다.
이날 이효리는 라면을 먹으며 최근 지코의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는 “너무 심심해서 해봤다. 재밌어 보이더라. 내가 빠질 수 있나”고 말했다.
이어 “(지코와) 일면식도 없다. 유튜브를 따라하다가 약간 관심 받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올려봤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챌린지 후에 지코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그런 이효리를 바라보며 “좋아?”라고 반문해 폭소케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8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라섹 인생 라면 가게를 방문했다.
이날 이효리는 라면을 먹으며 최근 지코의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는 “너무 심심해서 해봤다. 재밌어 보이더라. 내가 빠질 수 있나”고 말했다.
이어 “(지코와) 일면식도 없다. 유튜브를 따라하다가 약간 관심 받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올려봤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챌린지 후에 지코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그런 이효리를 바라보며 “좋아?”라고 반문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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