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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 “소녀시대 파이팅”
– 13일 대구에서 있었던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에서 70년대 배경에서는 미대생 서인하 역을, 30년 후 2012년에는 인하의 아들 서준 역을 맡은 장근석은 기자간담회를 마치는 인사를 할 때 함께 출연하는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를 의식한 듯 소녀시대 파이팅”이라고 인사를 남겨 웃음을 줬다. 장근석은 기자간담회 도중에도 “윤아 씨 팬이다. 윤아 씨 컨디션을 위해 아침마다 윤아 씨 차에 커피를 놓고 온다. ‘소원’으로써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아 : “팬들과 더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
– 에서 70년대 가정대생 김윤희 역과 2012년 윤희의 딸 김하나 역을 맡은 윤아는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현장에 많은 팬들이 찾아주시는데 근석 오빠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나 같은 경우는 팬이 많이 있어도 대화를 시도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근석 오빠는 너무나도 자유롭게 팬들과 대화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나 같은 경우에는 쑥스러움이 많아서 그러지 못했는데, 이제 팬들과 더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윤스칼라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 13일 대구에서 있었던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에서 70년대 배경에서는 미대생 서인하 역을, 30년 후 2012년에는 인하의 아들 서준 역을 맡은 장근석은 기자간담회를 마치는 인사를 할 때 함께 출연하는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를 의식한 듯 소녀시대 파이팅”이라고 인사를 남겨 웃음을 줬다. 장근석은 기자간담회 도중에도 “윤아 씨 팬이다. 윤아 씨 컨디션을 위해 아침마다 윤아 씨 차에 커피를 놓고 온다. ‘소원’으로써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아 : “팬들과 더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
– 에서 70년대 가정대생 김윤희 역과 2012년 윤희의 딸 김하나 역을 맡은 윤아는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현장에 많은 팬들이 찾아주시는데 근석 오빠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나 같은 경우는 팬이 많이 있어도 대화를 시도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근석 오빠는 너무나도 자유롭게 팬들과 대화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나 같은 경우에는 쑥스러움이 많아서 그러지 못했는데, 이제 팬들과 더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윤스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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