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절도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개그맨 곽한구, 자신의 이름을 딴 중고차 매매 카페 개설. 4월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해당 카페에는 현재까지 4천여 명의 회원이 가입한 상태이며 “정말 본인이 맞느냐”는 문의가 쏟아지자 곽한구는 28일 ‘방장 곽한구’라는 닉네임으로 “장난으로 하는 사이트는 아니며 실제 제가 가지고 있는 차량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정말로 차를 구매 및 매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문의 글을 남겨 주시면 정성껏 상담해 드리겠다. 앞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10 아시아
지금까지 노이즈 마케팅이었다면…
독해.
문희준이 진행을 맡은 케이블 채널 Y-STAR , 28일 밤 방송되는 첫 회 게스트로 SBS 에서 심영 역을 연기했던 배우 김영인 초대. 의 심영은 김두한의 부하에게 저격당해 하체에 부상을 입는 인물로 “내가 고자라니!”라는 대사와 함께 무수한 합성사진과 패러디 영상을 남겼다.
10 아시아
절망의 심연에서 토해져 나오는 듯한 혼을 담은 연기는 가히 전설 아닌 레전드였습니다.
박찬욱 감독, 27일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의 홈페이지에 지지의 글 올려. ‘우리가 사랑하는 정치판의 명품 B무비, 노회찬’이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박 감독은 “B무비 중에 의외로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들이 많습니다. 뭐가 달라도 달라야 비싼 영화와 차별성이 생길 테니까요. 첫째도 개성, 둘째도 개성, 무엇보다도 오직 개성이야말로 가난한 예술가의 무기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진보신당은 어떻게 보면 정치판의 B무비 창작 집단이라고 하겠습니다”는 설명과 함께 “노회찬 후보와 진보신당이 만드는 명품 저예산 영화의 제작자가 되어 주십시오” 라고 호소했다. 26일 진보신당에 입당한 박 감독은 현재 중앙선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홈페이지
2004년 – 제 57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2009년 –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조만간 칸에 대한 집중 수사가 예상됩니다.
비, 6월 6일 LA에서 열리는 ‘2010 MTV 무비 어워즈(MMA)’ 참석을 위해 3일 출국. 영화 으로 안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등과 함께 ‘가장 터프한 스타(Biggest Badass Star)’ 부문 후보에 오른 비는 주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은 만큼 수상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10 아시아
수상 소감 때 생선 들고 수달 춤 춰주면 당신은 진정한 월드슈퍼스타!
가수 이루, 2년간의 군 대체복무를 마치고 28일 소집해제. 서울 종로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해 온 이루의 소집해제 신고식에는 아버지 태진아가 참석했으며 이루는 “모든 걸그룹을 다 좋아한다. 모든 걸그룹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7월 쯤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아시아경제
그러게요. 그 사이 아버님은 키스신도 찍으셨는데!
2010 남아공 월드컵 독점중계를 강행키로 한 SBS, KBS가 SBS 윤세영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8명에 대해 사기와 업무방해, 입찰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 한 데 대해 “매우 부적절하고 유감스럽다”는 입장 밝혀. SBS는 “남아공 월드컵을 포함해 2016년까지의 올림픽과 월드컵 등 모두 6개 대회의 방송권을 확보한 것은 KBS의 주장과는 달리 전혀 불법적인 것이 아니며 FIFA나 IOC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합법적인 계약이라고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맞대응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보도자료
2010 방송3사 이종격투기가 월드컵보다 더 빅매치인 것 같네요.
배우 박중훈,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감독을 하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 그런 생각을 했어요. 31일 작가와 시나리오 쓰러 서울을 떠나 열흘 간 조용한 곳에 갑니다. 내년에 촬영하려고 해요. 제가 감독하는 첫 영화에 저는 배우로 출연 안 할 겁니다. 사람얘기를 할 거예요”라는 글 남겨.
박중훈 트위터
‘충무로 키드의 생애’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에 ‘TV 전상서’를 연재 중인 정석희 칼럼니스트,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청순 천둥’이라는 제목으로 엠블랙의 멤버 천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남자아이에게 ‘청순’이라는 단어는 어색하지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수식어가 없다. 이처럼 선한 기운의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글과 함께 올라온 이 사진은 28일 한 연예지에 기사화되며 화제가 되었다.
10 아시아
“하루 20명 안팎이던 미니홈피 방문자가 아침부터 500을 넘긴 걸 보고 오류 난 줄 알았어요. 너무 무서운 세상이야~”라는 후문입니다.
소녀시대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 태국 음반 판매량 집계 차트 B2S TOP 20에서 5월 첫 주부터 3주 연속 1위(5월 3일~ 5월 23일). ‘런 데빌 런’은 시청자들의 리퀘스트로 선정하는 ‘채널 V 카운트다운 아시안차트’에서도 최근 2주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보도자료
닉쿤과 소녀시대는 한-태 교류의 상징인 것 같아요.
MBC 에 출연 중인 정용화-서현 커플, 만난지 22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는 ‘22day(투투데이)’를 맞아 헌혈의 집을 방문. 헌혈에 앞서 ‘남편’ 정용화는 ‘아내’ 서현 앞에서 ‘Oh!’ 춤을 추고, 아내의 다리를 주물러 준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저도 한번쯤 커플 헌혈 데이트를 해 보고 싶었는데 빈혈이라 못 해봤습니다. 커플이 아니라서 못한 건 물론 아닙니다.
글. 최지은 five@
10 아시아
지금까지 노이즈 마케팅이었다면…
독해.
문희준이 진행을 맡은 케이블 채널 Y-STAR , 28일 밤 방송되는 첫 회 게스트로 SBS 에서 심영 역을 연기했던 배우 김영인 초대. 의 심영은 김두한의 부하에게 저격당해 하체에 부상을 입는 인물로 “내가 고자라니!”라는 대사와 함께 무수한 합성사진과 패러디 영상을 남겼다.
10 아시아
절망의 심연에서 토해져 나오는 듯한 혼을 담은 연기는 가히 전설 아닌 레전드였습니다.
박찬욱 감독, 27일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의 홈페이지에 지지의 글 올려. ‘우리가 사랑하는 정치판의 명품 B무비, 노회찬’이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박 감독은 “B무비 중에 의외로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들이 많습니다. 뭐가 달라도 달라야 비싼 영화와 차별성이 생길 테니까요. 첫째도 개성, 둘째도 개성, 무엇보다도 오직 개성이야말로 가난한 예술가의 무기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진보신당은 어떻게 보면 정치판의 B무비 창작 집단이라고 하겠습니다”는 설명과 함께 “노회찬 후보와 진보신당이 만드는 명품 저예산 영화의 제작자가 되어 주십시오” 라고 호소했다. 26일 진보신당에 입당한 박 감독은 현재 중앙선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홈페이지
2004년 – 제 57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2009년 –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조만간 칸에 대한 집중 수사가 예상됩니다.
비, 6월 6일 LA에서 열리는 ‘2010 MTV 무비 어워즈(MMA)’ 참석을 위해 3일 출국. 영화 으로 안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등과 함께 ‘가장 터프한 스타(Biggest Badass Star)’ 부문 후보에 오른 비는 주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은 만큼 수상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10 아시아
수상 소감 때 생선 들고 수달 춤 춰주면 당신은 진정한 월드슈퍼스타!
가수 이루, 2년간의 군 대체복무를 마치고 28일 소집해제. 서울 종로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해 온 이루의 소집해제 신고식에는 아버지 태진아가 참석했으며 이루는 “모든 걸그룹을 다 좋아한다. 모든 걸그룹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7월 쯤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아시아경제
그러게요. 그 사이 아버님은 키스신도 찍으셨는데!
2010 남아공 월드컵 독점중계를 강행키로 한 SBS, KBS가 SBS 윤세영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8명에 대해 사기와 업무방해, 입찰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 한 데 대해 “매우 부적절하고 유감스럽다”는 입장 밝혀. SBS는 “남아공 월드컵을 포함해 2016년까지의 올림픽과 월드컵 등 모두 6개 대회의 방송권을 확보한 것은 KBS의 주장과는 달리 전혀 불법적인 것이 아니며 FIFA나 IOC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합법적인 계약이라고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맞대응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보도자료
2010 방송3사 이종격투기가 월드컵보다 더 빅매치인 것 같네요.
배우 박중훈,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감독을 하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 그런 생각을 했어요. 31일 작가와 시나리오 쓰러 서울을 떠나 열흘 간 조용한 곳에 갑니다. 내년에 촬영하려고 해요. 제가 감독하는 첫 영화에 저는 배우로 출연 안 할 겁니다. 사람얘기를 할 거예요”라는 글 남겨.
박중훈 트위터
‘충무로 키드의 생애’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에 ‘TV 전상서’를 연재 중인 정석희 칼럼니스트,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청순 천둥’이라는 제목으로 엠블랙의 멤버 천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남자아이에게 ‘청순’이라는 단어는 어색하지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수식어가 없다. 이처럼 선한 기운의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글과 함께 올라온 이 사진은 28일 한 연예지에 기사화되며 화제가 되었다.
10 아시아
“하루 20명 안팎이던 미니홈피 방문자가 아침부터 500을 넘긴 걸 보고 오류 난 줄 알았어요. 너무 무서운 세상이야~”라는 후문입니다.
소녀시대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 태국 음반 판매량 집계 차트 B2S TOP 20에서 5월 첫 주부터 3주 연속 1위(5월 3일~ 5월 23일). ‘런 데빌 런’은 시청자들의 리퀘스트로 선정하는 ‘채널 V 카운트다운 아시안차트’에서도 최근 2주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보도자료
닉쿤과 소녀시대는 한-태 교류의 상징인 것 같아요.
MBC 에 출연 중인 정용화-서현 커플, 만난지 22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는 ‘22day(투투데이)’를 맞아 헌혈의 집을 방문. 헌혈에 앞서 ‘남편’ 정용화는 ‘아내’ 서현 앞에서 ‘Oh!’ 춤을 추고, 아내의 다리를 주물러 준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저도 한번쯤 커플 헌혈 데이트를 해 보고 싶었는데 빈혈이라 못 해봤습니다. 커플이 아니라서 못한 건 물론 아닙니다.
글. 최지은 five@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