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아시아
KBS의 머리는 복잡해집니다. 션-정혜영 부부,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이 대한민국 30-45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가장 닮고 싶은 부부’ 설문에서 1위에 뽑혀.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션-정혜영 부부는 참가자 765명 중, 465명(61%)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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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 하랑, 하율이는 자라서 지구 종말을 막을지도 모르겠어요.
영화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 6월 내한. 시리즈의 히로인 벨라 역의 크리스틴과 시리즈의 2편인 에서 늑대인간 역을 맡은 테일러는 시리즈의 3편인 프로모션을 위해 6월 2일 한국을 찾는다. 그들은 이번 방한 기간 중 공식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팬 미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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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프로모션과 팬 서비스는 테일러의 티셔츠 찢기 퍼포먼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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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KBS가 이런 걸 만들던 시기도 있었군요.
슈퍼주니어의 신동, 트위터에 MBC 마지막 촬영 소감 올려. 신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로부터 받은 감사패 사진과 함께 “오늘 동그리동이라는 이름을 만들어준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며 “제 인생의 최고의 프로그램! 의 동그리동이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라고 심경을 밝혔다.
신동 트위터
제게 이용식 씨는 언제나 뽀식이 아저씨이듯 그 아이들에게 신동은 영원한 동그리동이겠지요.
2PM의 리더였던 재범, 트위터 오픈. 재범은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드레이크의 ‘Best I Ever Had’를 부르는 동영상을 공개한 뒤, 영상 말미에 “팬들이 팬클럽 이름을 지으라고 한다. 나는 도저히 모르겠다. 그래서 트위터를 만들었다. 여기에 이름을 응모해주시면 내가 고른 뒤 직접 전화 드려서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유투브
제 머릿속에 좋은 이름이 떠올랐다고 하면 어떤 조공을 바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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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심리적 도핑.
배우 오윤아, KBS2 새 주말극 캐스팅. 오윤아는 후속으로 방영되는 에서 올드미스 초등학교 교사인 김연호 역을 맡는다. 그녀는 김연호 역을 통해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친절한 여선생이지만 집에서는 올케인 남정임(김지영)에게 까칠한 시누이인 이중적인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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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쌤에게 교육자로서의 각성만 얻고 사랑은 얻지 못한 장마리의 환생이로군요.
박시후, 마지막 회를 팬들과 함께 관람. 박시후는 오는 20일 밤 10시, 강남 시너스에서 팬카페 회원 200여 명과 마지막 회를 같이 관람할 계획이다. 그는 관람 이후 종영 소감과 촬영 뒷얘기 등을 팬들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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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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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님께서 신정환 님에게 프렌들리를 +5 선물하셨습니다.
글. 위근우 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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