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의 비밀 결혼 및 이혼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지아 측이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언론에 공식 요청했다. 22일 이지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실을 상세하게 밝힌 것은 추측성 기사들로 상대방은 물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상처나 피해를 입지 않길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라며 “자녀가 있다는 기사는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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