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자신이 1위를 하는 순간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화면에 끼어든 것에 대해

에서 자신이 1위를 하는 순간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화면에 끼어든 것에 대해" />아이유, 지난 19일 SBS 에서 자신이 1위를 하는 순간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화면에 끼어든 것에 대해 20일 미투데이를 통해 “신동 오빠랑 슈퍼주니어 선배님들께서 누구보다 많이 축하해 주셨어요. 오해가 커진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ㅜㅜ 기분 좋은 월요일 되세용!”이라는 글 올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첫 1위를 한 아이유 뒤에 등장해 장난을 쳐 지나치다는 비난을 받았다.
미투데이
아이쿠, 오빠 좋다고 고백하기도 바쁜 동생이 오빠 감싸기까지 하네요.

김기덕 감독, 최근 자신의 조연출 출신 영화 감독에게 배신당해 폐인 같은 상태가 됐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 김기덕 감독은 20일 김기덕필름의 프로듀서 전윤찬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보도된 내용의 일부는 맞고 상심도 한 것은 맞지만 이미 지난 일이고 장훈 감독과는 오래전에 화해했다. 누구도 탓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장훈 감독에 대해 “제자 중에 가장 열심히 영화를 공부했고 늘 최선을 다했고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라며 “어렵게 만든 영화로 인정받은 감독과 PD를 데려다 다른 영화를 계약했다. 두 사람이 나 모르게 계약한 건 영화사의 무리한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는 저로 인해 영화가 중단될 두려움에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다 이해한다. 현재 내가 제작 중인 의 제작비 일부도 장훈 감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인간관계는 호기심과 애증과 갈등 끝에 사랑하진 못해도 이해는 하게 되는 결과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김기덕 감독의 영화처럼.

휘성, 자신이 태진아의 진아 기획과 계약했다는 것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오보라고 밝혀. 휘성은 “1인 기획사를 설립했고, 진아 기획은 홍보만 대행해줄 뿐 계약한 일이 없다”고 밝혔다.
트위터
왠지 아쉽네요. 태진아의 노래에 휘성의 가사면…..

박진영, 오는 21일 방영하는 KBS 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의 후계자를 뽑는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조권과 예은을 뽑으며 “예은은 회사 내 중요한 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조권은 ‘조이사’라고 불릴 정도로 다른 직원들의 일정에까지 관심을 둔다. 예은과 조권은 이미 JYP 다음 회사 명칭으로 ‘조권&예은 파트너십’으로 짓겠다고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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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되면 조권이 박진영에게 “형, 노래를 날리듯이 불러요”라고 하게 되는 건가요? ^^;

유재석, KBS로부터 직접 출연료 받게 돼. KBS 측은 유재석이 전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시점 이후부터 받기로 한 출연료를 유재석에게 직접 지급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유재석은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의 재정 악화로 출연료를 몇 개월 동안 못 받게 되면서 전 소속사에 계약해지 통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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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의 목소리로 읽읍시다) 유 반장이! 프로레슬링해서 번 돈은! 대체,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KBS, 지난 19일 MBC 에서 < VJ 특공대 >가 맛집 소개 코너에서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맛 평가를 조작하고, 국내 거주하는 일본인 유학생을 소녀시대를 좋아해 일본에서 온 일본인 관광객으로 조작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은 전적으로 외주 제작사가 제작한다. KBS의 담당 PD는 제작 과정에서 연출조작과 관련해 외주 제작 관련자로부터 사전에 아무런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 또한 KBS는 조작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외주 제작사를 퇴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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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프랜차이즈 식당 : “< VJ 특공대 > 출연”

현빈, SBS OST에 참여. 현빈은 이 드라마에서 백지영이 부른 ‘그 여자’에 이어 ‘그 남자’를 부를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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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고음 필요 없습니다. MR제거 필요 없습니다. 김주원 사장님은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 수트를 입고 귀족적인 웃음만 지어주시면 되는 겁니다.

영화 , 지난 15일 개봉 후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104만 8150명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2위는 , 3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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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저보다 커지는 동안 저는 30대가 됐고, 이제 마지막 편이 남았군요.

글. 강명석 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