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9일 새벽 서울 올림픽대로를 이동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해. 김범 측 관계자는 “다리 부위가 찢어져 병원을 찾았으며 큰 부상은 아니다. 다만, 최근 들어 교통사고를 연이어 당해 휴식을 겸한 입원치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범은 KBS <꽃보다 남자>를 촬영하며 두 번째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시아경제
배신범, 간신범, 바람범 다 괜찮으니 사고범만은. ㅡㅜ
아이비, 최근 소녀시대의 미니 앨범에 ‘더 라이트하우스(The Lighthouse)’라는 필명으로 ‘디어 맘(Dear. Mom)’을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아이비는 남자친구 김태성의 추천으로 이 곡을 작사하게 됐다고. 이들은 앞으로도 작사-작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왜 아이비라고 말을 못해! 이 곡이 내 작사다 말을 못해!
MBC <무한도전>, 지난 7일 ‘봅슬레이 특집’ TNS미디어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9.5%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 기록.
보도자료
<무한도전>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전인화, 오는 10일 방송하는 KBS <상상플러스>를 통해 2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전인화는 이 날 방송에서 “누군가 날 이상형이라고 얘기해주면 나도 그 사람이 궁금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곤 한다. (나를 이상형으로 말한) 영웅재중도 잘 알고 있다. 날 이상형으로 얘기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내 이미지가 더 좋아진 거 같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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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도 검색 좀 (………)
최민수, 지난 8일 MBC에 출연해 자신의 은둔 생활에 대해 “단지 제가 선택한 시간이 필요하고 또 있어야 할 장소가 필요했다. 내가 좋아서 그냥 있는 것뿐이다. 가죽을 상품화해서 7개월 동안 270만원 정도 벌었다. 받은 돈 모두 아내에게 줬다”고 말해. 또한 최민수는 자신이 연루된 노인 폭행 사건이 무혐의로 밝혀진 것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사실 밝히는 거 웃긴다. 그냥 아니면 된 거고… 굳이 본인이 기자회견을 다시 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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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씨 말이 생각나네요. 최민수 씨, 이젠 뭐든 쉽게 갈 수 있길 바랄게요.
신지와 솔비, 오는 17일 듀엣 ‘더 신비’를 결성, 디지털 싱글 발표 예정. 이들의 소속사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솔비가 같은 소속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서먹했던 것은 사실이다. 최근 방송됐던 SBS <절친노트>를 통해 두 사람은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었고, 다시 듀엣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속사가 같지만 오락 프로그램의 캐릭터가 겹치고, 지난해 준비했던 듀엣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소원한 사이로 지냈다고.
보도자료
세상을 보는 두 가지 관점 : 긍정 – 화해하고 함께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힘내세요!
부정 – 싱글 내려고 <절친노트> 출연한 거 아냐?
강부자, 9일 방송하는 SBS <야심만만>에서 “내가 연예계 마담뚜라는 소문이 있는데 나 그렇게 쉽게 사는 사람 아니다. 십여 년 전부터 내가 여자 후배들을 재벌 총수들에게 소개해주고 돈을 챙긴다는 소문이 돌더라. 소문을 들어보면 내가 소개비로 몇 대 몇을 받는다는 등의 말도 있더라. 아마 내 생김새 때문에 그런가 보다”고 말해.
보도자료
지난 10년은 생김새 때문에 고생하시더니 앞으로 4년은 이름 때문에 고생하시겠어요.ㅜㅜ
주진모, 지난 8일 KBS <박중훈쇼>에 출연해 자신의 게이설에 대해 “<쌍화점>에 캐스팅 되자 동시에 ‘이제 드러내놓고 영화를 찍는구나’라는 글을 봤다. 당시 조인성도 그런 오해를 많이 받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주진모는 “<쌍화점> 시사회가 끝나고 장동건의 집에 놀러 갔었다. 그 전까지는 소파에 함께 앉아 있어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같이 자리에 앉으니까 장동건이 슬쩍 자리를 피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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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게이가 아니어도 반할 수 있으니 조심했던건지도 (………..)
락 그룹 레드 제플린의 보컬리스트였던 로버트 플랜트와 엘리슨 크라우스, 제 5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등 5개 부문 수상. 이밖에 콜드 플레이는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 날 축하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크리스 브라운은 시상식 직전 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폭행 대상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리한나일 가능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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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지미 페이지 마음이 좀 복잡하겠군요. (레드 제플린은 그렇게 안 한다고 하더니……)
KBS <해피선데이>의 ‘1박 2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코너 전국 시청률 31.8% 기록.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는 26.0%,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는 11.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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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식사 복불복하면 따라하고 싶어지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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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범, 간신범, 바람범 다 괜찮으니 사고범만은. ㅡㅜ
아이비, 최근 소녀시대의 미니 앨범에 ‘더 라이트하우스(The Lighthouse)’라는 필명으로 ‘디어 맘(Dear. Mom)’을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아이비는 남자친구 김태성의 추천으로 이 곡을 작사하게 됐다고. 이들은 앞으로도 작사-작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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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비라고 말을 못해! 이 곡이 내 작사다 말을 못해!
MBC <무한도전>, 지난 7일 ‘봅슬레이 특집’ TNS미디어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9.5%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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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전인화, 오는 10일 방송하는 KBS <상상플러스>를 통해 2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전인화는 이 날 방송에서 “누군가 날 이상형이라고 얘기해주면 나도 그 사람이 궁금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곤 한다. (나를 이상형으로 말한) 영웅재중도 잘 알고 있다. 날 이상형으로 얘기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내 이미지가 더 좋아진 거 같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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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도 검색 좀 (………)
최민수, 지난 8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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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씨 말이 생각나네요. 최민수 씨, 이젠 뭐든 쉽게 갈 수 있길 바랄게요.
신지와 솔비, 오는 17일 듀엣 ‘더 신비’를 결성, 디지털 싱글 발표 예정. 이들의 소속사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솔비가 같은 소속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서먹했던 것은 사실이다. 최근 방송됐던 SBS <절친노트>를 통해 두 사람은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었고, 다시 듀엣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속사가 같지만 오락 프로그램의 캐릭터가 겹치고, 지난해 준비했던 듀엣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소원한 사이로 지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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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두 가지 관점 : 긍정 – 화해하고 함께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힘내세요!
부정 – 싱글 내려고 <절친노트> 출연한 거 아냐?
강부자, 9일 방송하는 SBS <야심만만>에서 “내가 연예계 마담뚜라는 소문이 있는데 나 그렇게 쉽게 사는 사람 아니다. 십여 년 전부터 내가 여자 후배들을 재벌 총수들에게 소개해주고 돈을 챙긴다는 소문이 돌더라. 소문을 들어보면 내가 소개비로 몇 대 몇을 받는다는 등의 말도 있더라. 아마 내 생김새 때문에 그런가 보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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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은 생김새 때문에 고생하시더니 앞으로 4년은 이름 때문에 고생하시겠어요.ㅜㅜ
주진모, 지난 8일 KBS <박중훈쇼>에 출연해 자신의 게이설에 대해 “<쌍화점>에 캐스팅 되자 동시에 ‘이제 드러내놓고 영화를 찍는구나’라는 글을 봤다. 당시 조인성도 그런 오해를 많이 받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주진모는 “<쌍화점> 시사회가 끝나고 장동건의 집에 놀러 갔었다. 그 전까지는 소파에 함께 앉아 있어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같이 자리에 앉으니까 장동건이 슬쩍 자리를 피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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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게이가 아니어도 반할 수 있으니 조심했던건지도 (………..)
락 그룹 레드 제플린의 보컬리스트였던 로버트 플랜트와 엘리슨 크라우스, 제 5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등 5개 부문 수상. 이밖에 콜드 플레이는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 날 축하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크리스 브라운은 시상식 직전 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폭행 대상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리한나일 가능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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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지미 페이지 마음이 좀 복잡하겠군요. (레드 제플린은 그렇게 안 한다고 하더니……)
KBS <해피선데이>의 ‘1박 2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코너 전국 시청률 31.8% 기록.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는 26.0%,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는 11.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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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식사 복불복하면 따라하고 싶어지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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