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곽도원이 1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20년 1월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20년 1월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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