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반하나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뮤직비디오로 이목을 끌고 있다.
반하나는 지난 26일 공식 SNS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의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함께 웃으며 행복해하던 한 커플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심하게 다투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장면이 이어진다. 더불어 호소력 짙은 반하나의 음색이 흘러 귓가를 울린다.
1년 1개월 만에돌아온 반하나가 어떤 감성으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울릴지 주목된다. 직접 작사·작곡한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공개한다.
반하는 신곡 발표 이후 오는 12월 23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반하나는 지난 26일 공식 SNS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의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함께 웃으며 행복해하던 한 커플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심하게 다투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장면이 이어진다. 더불어 호소력 짙은 반하나의 음색이 흘러 귓가를 울린다.
1년 1개월 만에돌아온 반하나가 어떤 감성으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울릴지 주목된다. 직접 작사·작곡한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공개한다.
반하는 신곡 발표 이후 오는 12월 23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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