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오늘(6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스물 아홉, 그 즈음에’를 발표한다.
김동준이 직접 지은 ‘스물아홉, 그 즈음에’는 마지막과 시작이 공존하는 나이, 스물아홉이 만들어 낼 수많은 변화를 담은 제목이면서 그 순간에 느껴질 감정들을 기대하는 김동준의 마음이 담겨있는 음반이다.
특히 김동준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오프라인 소품집을 기획했다. 따스한 봄날의 풋풋함이 주는 감성과 뜨거운 여름이 주는 청량함, 차분하면서도 나른한 가을과 겨울의 무게를 표현하며 사계절의 김동준을 고스란히 녹여냈다고 한다.
지난 5일 ‘짝사랑’이라는 키워드로 인상적인 뮤직드라마를 공개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인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나 혼자(Alone)’는 짝사랑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게 공감할 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그룹 바이브(VIBE)의 류재현과 윤민수가 각각 프로듀싱과 보컬 디렉팅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김동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가수 벤의 ‘빈 방’, 달콤한 분위기의 ‘아임 인 러브(I’m in Love)’, 김동준이 팬들을 위해 작사·작곡에 참여한 ‘싱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 등 4곡이 담긴다.
김동준은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1일 처음 방송하는 JTBC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와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동준이 직접 지은 ‘스물아홉, 그 즈음에’는 마지막과 시작이 공존하는 나이, 스물아홉이 만들어 낼 수많은 변화를 담은 제목이면서 그 순간에 느껴질 감정들을 기대하는 김동준의 마음이 담겨있는 음반이다.
특히 김동준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오프라인 소품집을 기획했다. 따스한 봄날의 풋풋함이 주는 감성과 뜨거운 여름이 주는 청량함, 차분하면서도 나른한 가을과 겨울의 무게를 표현하며 사계절의 김동준을 고스란히 녹여냈다고 한다.
지난 5일 ‘짝사랑’이라는 키워드로 인상적인 뮤직드라마를 공개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인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나 혼자(Alone)’는 짝사랑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게 공감할 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그룹 바이브(VIBE)의 류재현과 윤민수가 각각 프로듀싱과 보컬 디렉팅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김동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가수 벤의 ‘빈 방’, 달콤한 분위기의 ‘아임 인 러브(I’m in Love)’, 김동준이 팬들을 위해 작사·작곡에 참여한 ‘싱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 등 4곡이 담긴다.
김동준은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1일 처음 방송하는 JTBC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와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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