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린이 오늘(18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신곡 ‘정말 헤어지는 거야’를 발표한다.
‘정말 헤어지는 거야’는 열번 째 정규 음반 ‘#10’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린은 가수 죠지와 듀엣 호흡을 맞췄다. 애절한 감성이 녹아있는 발라드 장르이다.
린은 앞서 지난 17일 공식 SNS에 이번 신곡의 예고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눈을 감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린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말 헤어지는 거야’는 열번 째 정규 음반 ‘#10’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린은 가수 죠지와 듀엣 호흡을 맞췄다. 애절한 감성이 녹아있는 발라드 장르이다.
린은 앞서 지난 17일 공식 SNS에 이번 신곡의 예고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눈을 감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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