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자이언티(Zion.T)가 컴백을 암시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7일 공식 SNS에 자이언티의 작업실 모습이 담긴 세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올렸다. 새 음반에 몰두하고 있는 자이언티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에 ‘녹음함’이라는 글을 덧붙여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자이언티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내놓은 음반 ‘ZZZ’ 이후 약 1년 만이다.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만큼 새 음반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7일 공식 SNS에 자이언티의 작업실 모습이 담긴 세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올렸다. 새 음반에 몰두하고 있는 자이언티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에 ‘녹음함’이라는 글을 덧붙여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자이언티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내놓은 음반 ‘ZZZ’ 이후 약 1년 만이다.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만큼 새 음반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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