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채리나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채리나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라지길 바란다 #악플러”라는 글을 올리며 악플러에 대해 분노했다.
지난 14일 설리가 사망하며 생전 그에게 쏠렸던 수많은 악플에 대해 다시 한 번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 속, 채리나도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공감한다”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 모두 반성하기를” “악플은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리나는 1995년 룰라 2집 앨범 ‘날개 잃은 천사’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채리나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라지길 바란다 #악플러”라는 글을 올리며 악플러에 대해 분노했다.
지난 14일 설리가 사망하며 생전 그에게 쏠렸던 수많은 악플에 대해 다시 한 번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 속, 채리나도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공감한다”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 모두 반성하기를” “악플은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리나는 1995년 룰라 2집 앨범 ‘날개 잃은 천사’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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