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10일 컴백을 앞두고 세 번째 코드명 ‘SET ME FRE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타이틀곡 ‘SET ME FREE’를 포함해 ‘NEW DAY’ ‘NEVER ENDING STORY’ ‘JASMINE’ ‘FEEDBACK'(너의 대답은)까지 총 5곡으로 구성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6년만에 돌아온 코드#03(CODE#03)의 타이틀이 ‘SET ME FREE’인 만큼 앞선 ‘나쁜 여자’와 ‘예뻐 예뻐’ 활동과는 또 다른 레이디스 코드만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 번째 코드명 ‘SET ME FREE’의 타이틀곡 이름 또한 코드명과 같은 ‘SET ME FREE’로, 스포일러 티저에서 공개됐던 키워드인 ‘FREE’와 “자유롭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애슐리의 말처럼 자유로우면서도 시원한 명곡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틀곡인 ‘SET ME FREE’는 프로듀서 원택과 탁(TAK)이 작곡, 작사를 맡아 이목을 끌고 있다. 프로듀서 탁(TAK)은 독보적인 사운드와 음악스타일로 일렉트로니카 씬에서 큰 주목을 받은 뮤지션으로 NCT 127, 워너원, 러블리즈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를 맡은 저력이 있다.
‘SET ME FREE’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타이틀곡 ‘SET ME FREE’를 포함해 ‘NEW DAY’ ‘NEVER ENDING STORY’ ‘JASMINE’ ‘FEEDBACK'(너의 대답은)까지 총 5곡으로 구성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6년만에 돌아온 코드#03(CODE#03)의 타이틀이 ‘SET ME FREE’인 만큼 앞선 ‘나쁜 여자’와 ‘예뻐 예뻐’ 활동과는 또 다른 레이디스 코드만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 번째 코드명 ‘SET ME FREE’의 타이틀곡 이름 또한 코드명과 같은 ‘SET ME FREE’로, 스포일러 티저에서 공개됐던 키워드인 ‘FREE’와 “자유롭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애슐리의 말처럼 자유로우면서도 시원한 명곡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틀곡인 ‘SET ME FREE’는 프로듀서 원택과 탁(TAK)이 작곡, 작사를 맡아 이목을 끌고 있다. 프로듀서 탁(TAK)은 독보적인 사운드와 음악스타일로 일렉트로니카 씬에서 큰 주목을 받은 뮤지션으로 NCT 127, 워너원, 러블리즈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를 맡은 저력이 있다.
‘SET ME FREE’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