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장영란과 아들 준우, 그리고 문정원은 유담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다. 세 사람은 누워만 있어도 귀여운 유담이의 곁에서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6살 동갑내기인 시욱과 준우의 첫 만남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처음에는 데면데면하며 수줍은 듯하던 두 아이는 조금씩 마음을 열며 곧 친해졌고 엄마와 이모들이 파티를 준비하는 사이 오빠미(美)를 뽐내며 유담이를 돌봤다. 엄마와 아들이 함께 준비한 ‘유담이 탄생 100일 파티’, 꽃미모를 발산하는 인형 같은 유담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이모들, 그리고 준우가 들고 온 ‘100일 선물’은 무엇일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유담이의 모습에 현장의 제작진들도 끝없는 감탄을 쏟아내며 ‘유담 홀릭’을 절로 외쳤다”며 “지난번 원조 아맛팸 세 여자의 좌충우돌 50일 기념 파티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한 ‘유담이 탄생 100일 파티’는 어떤 에피소드들이 쏟아질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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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의 100일 잔치. /사진제공=TV CHOSUN
이하정이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첫째 아들 시욱과 함께 딸 유담이의 100일 파티를 준비한다.장영란과 아들 준우, 그리고 문정원은 유담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다. 세 사람은 누워만 있어도 귀여운 유담이의 곁에서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6살 동갑내기인 시욱과 준우의 첫 만남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처음에는 데면데면하며 수줍은 듯하던 두 아이는 조금씩 마음을 열며 곧 친해졌고 엄마와 이모들이 파티를 준비하는 사이 오빠미(美)를 뽐내며 유담이를 돌봤다. 엄마와 아들이 함께 준비한 ‘유담이 탄생 100일 파티’, 꽃미모를 발산하는 인형 같은 유담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이모들, 그리고 준우가 들고 온 ‘100일 선물’은 무엇일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유담이의 모습에 현장의 제작진들도 끝없는 감탄을 쏟아내며 ‘유담 홀릭’을 절로 외쳤다”며 “지난번 원조 아맛팸 세 여자의 좌충우돌 50일 기념 파티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한 ‘유담이 탄생 100일 파티’는 어떤 에피소드들이 쏟아질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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