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린이 10일 치열한 티켓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10일 오후 5시 멜론티켓을 통해 ‘2019 린 [LYn] 콘서트 ‘HOME’(홈)’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2주간 6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린은 자신만의 짙은 감성과 탄탄한 연출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재 린은 Mnet ‘더콜2’에 출연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보여주고 있다.
린의 콘서트 ‘HOME’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0일 오후 5시 멜론티켓을 통해 ‘2019 린 [LYn] 콘서트 ‘HOME’(홈)’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2주간 6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린은 자신만의 짙은 감성과 탄탄한 연출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재 린은 Mnet ‘더콜2’에 출연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보여주고 있다.
린의 콘서트 ‘HOME’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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