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래퍼 키썸이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4th 미니앨범 ‘yeah!술(예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술이야’는 가스펠 힙합 장르로, 술자리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와 리듬을 사용해 친숙한 훅이 두드러지며 한 번만 들어도 중독될 수밖에 없는 후크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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