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조진웅이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 출연한다.
역사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을 넘는 녀석들’이 오는 18일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로 돌아온다. 국경선을 넘었던 ‘시즌1’과 한반도의 선을 넘었던 ‘시즌2’에 이어 ‘리턴즈’에서는 ‘시간의 선’을 넘어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역사 탐사 예능’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차별화된 재미와 의미를 선사했다. 출연진 및 게스트도 프로그램의 취지에 걸맞은 연예인들로 채워져 화제가 됐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는 배우 조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진웅은 부산 출신의 배우로 고향의 숨겨진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도 알지 못했던 부산의 숨은 역사는 탐사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오는 18일 오후 9시 5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조진웅이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 출연한다.
역사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을 넘는 녀석들’이 오는 18일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로 돌아온다. 국경선을 넘었던 ‘시즌1’과 한반도의 선을 넘었던 ‘시즌2’에 이어 ‘리턴즈’에서는 ‘시간의 선’을 넘어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역사 탐사 예능’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차별화된 재미와 의미를 선사했다. 출연진 및 게스트도 프로그램의 취지에 걸맞은 연예인들로 채워져 화제가 됐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는 배우 조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진웅은 부산 출신의 배우로 고향의 숨겨진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도 알지 못했던 부산의 숨은 역사는 탐사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오는 18일 오후 9시 5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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