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미스터기간제’ 윤균상(왼쪽부터), 금새록, 이준영, 최유화 / 사진제공=OCN
‘미스터기간제’ 윤균상(왼쪽부터), 금새록, 이준영, 최유화 / 사진제공=OCN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가 시청자들을 위해 스페셜 예습을 가진다.

오늘(7일) 밤 11시 40분 ‘장도연의 타로뷰’를 통해 ‘미스터 기간제’ 미리보기가 방송된다.

오는 17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드라마다.

‘장도연의 타로뷰:미스터 기간제’에서는 출연 배우 윤균상, 금새록, 이준영, 최유화가 출연해 직접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고, ‘미스터 기간제’를 꼭 봐야하는 이유를 밝힌다. 또 단체로 토끼 모자를 착용한 윤균상, 금새록, 이준영, 최유화의 귀여운 모습과 팀케미 등을 볼 수 있다.

‘미스터 기간제’ 제작진은 “첫 방송을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스페셜 선물로 ‘장도연의 타로뷰:미스터 기간제’를 준비했다.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웃음소리가 가득한 촬영장이었다. 특히 장도연과 윤균상의 의외의 절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며 “스페셜 방송을 통해 ‘미스터 기간제’의 매력을 먼저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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