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에서 최유화가 검사로 변신한다.
최유화는 오는 7월 17일 처음 방송되는 ‘미스터 기간제’에서 검사 역을 맡았다. 27일 공개된 사진에는 최유화가 법복을 입고 법정에 서 있다. 강인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유화는 ‘미스터 기간제’에서 법조계 얼음마녀이자 소문난 에이스 검사로 활약한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를 담는다.
‘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최유화는 오는 7월 17일 처음 방송되는 ‘미스터 기간제’에서 검사 역을 맡았다. 27일 공개된 사진에는 최유화가 법복을 입고 법정에 서 있다. 강인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유화는 ‘미스터 기간제’에서 법조계 얼음마녀이자 소문난 에이스 검사로 활약한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를 담는다.
‘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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