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딴딴이 새 싱글 음반 ‘잘 살고 있지롱’을 12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윤딴딴은 2018년 4월 EP 음반 ‘자취방에서’를 시작으로 10월 ‘혹시 모르니까’, 지난 1월 ‘남은 기억’ 등 청춘의 인생을 담은 곡부터 달콤한 사랑 노래, 애잔한 발라드까지 폭넓은 감성을 보여줬다.
이번에 내놓는 ‘잘 살고 있지롱’은 윤딴딴의 자전적인 인생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곡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2016년부터 단독 공연, 축제 등 여러 무대에서 불렀다. 꾸준히 공식 발매 요청을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윤딴딴은 신곡 발매에 앞서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두려움’을 무찔렀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윤딴딴은 2018년 4월 EP 음반 ‘자취방에서’를 시작으로 10월 ‘혹시 모르니까’, 지난 1월 ‘남은 기억’ 등 청춘의 인생을 담은 곡부터 달콤한 사랑 노래, 애잔한 발라드까지 폭넓은 감성을 보여줬다.
이번에 내놓는 ‘잘 살고 있지롱’은 윤딴딴의 자전적인 인생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곡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2016년부터 단독 공연, 축제 등 여러 무대에서 불렀다. 꾸준히 공식 발매 요청을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윤딴딴은 신곡 발매에 앞서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두려움’을 무찔렀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