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히동욱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4일 이동욱이 샤넬 향수의 본 고장 그라스에 방문해 향수의 탄생 과정을 체험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메이로즈가 가득한 드넓은 꽃밭에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새하얀 셔츠를 입고 조각 같은 비주얼을 과시,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여심을 저격한다. 이어지는 사진 속 이동욱은 팔을 벌려 꽃을 만끽하거나, 메이로즈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즉석사진을 찍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체험에 임했다.
그는 샤넬 향수의 본 고장인 그라스에 방문해 향수의 탄생 과정을 함께하며, 메이로즈를 직접 수확하고, 향을 추출해보는 등 샤넬 뷰티의 첫 남성 모델다운 행보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동욱은 현재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Mnet ‘프로듀스 x 101’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 중이다. .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4일 이동욱이 샤넬 향수의 본 고장 그라스에 방문해 향수의 탄생 과정을 체험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메이로즈가 가득한 드넓은 꽃밭에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새하얀 셔츠를 입고 조각 같은 비주얼을 과시,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여심을 저격한다. 이어지는 사진 속 이동욱은 팔을 벌려 꽃을 만끽하거나, 메이로즈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즉석사진을 찍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체험에 임했다.
그는 샤넬 향수의 본 고장인 그라스에 방문해 향수의 탄생 과정을 함께하며, 메이로즈를 직접 수확하고, 향을 추출해보는 등 샤넬 뷰티의 첫 남성 모델다운 행보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동욱은 현재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Mnet ‘프로듀스 x 101’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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