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틸./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틸./사진제공=tvN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가구 시청률이 평균 2.5%, 최고 2.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1.8%, 최고 2.0%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가 서울 관악구로 사람 여행을 떠나 미래를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만났다.

‘두 자기’는 서울대학교에 대학중인 학생들을 만나 입시 준비과정과 현재의 고민을 듣고, 고시촌의 역사를 함께 해 온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소박한 웃음을 선사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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