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젝스가 데뷔 7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31일 “에이젝스 멤버 5명과 3월 31일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젝스는 각자 개인으로 연예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 ‘원 포 유(ONE 4 U)’로 가요계에 데뷔한 에이젝스는 2016년 지후, 재형, 성민이 탈퇴하고 중희가 새 멤버로 합류해 5인 그룹으로 활동했다. 중희는 지난달 18일 입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31일 “에이젝스 멤버 5명과 3월 31일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젝스는 각자 개인으로 연예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 ‘원 포 유(ONE 4 U)’로 가요계에 데뷔한 에이젝스는 2016년 지후, 재형, 성민이 탈퇴하고 중희가 새 멤버로 합류해 5인 그룹으로 활동했다. 중희는 지난달 18일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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