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첫 번째 싱글 음반 ‘겟 어웨이(Get Away)’ 활동을 마무리한다.
세븐어클락은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끝으로 ‘Get Away’ 국내 활동을 종료한다. 이후 체코로 출국해 유럽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2월 ‘Get Away’로 돌아와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쳤다. 멤버 앤디가 새롭게 합류해 그룹의 색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을 얻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첫 번째 월드투어를 펼치며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4월 5일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4월 6일 영국 런던, 4월 7일 폴란드 바르샤바, 4월 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4월 10일 독일 뒤셀도르프, 4월 12일 모로코 라바트, 4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해 공연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어클락은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끝으로 ‘Get Away’ 국내 활동을 종료한다. 이후 체코로 출국해 유럽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2월 ‘Get Away’로 돌아와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쳤다. 멤버 앤디가 새롭게 합류해 그룹의 색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을 얻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첫 번째 월드투어를 펼치며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4월 5일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4월 6일 영국 런던, 4월 7일 폴란드 바르샤바, 4월 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4월 10일 독일 뒤셀도르프, 4월 12일 모로코 라바트, 4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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