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배우들이 깜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늘(27일) 정오 광화문 광장에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서혜원, 박세원, 심진혁 등 ‘회사 가기 싫어’ 배우들이 나타난다.
첫 방송이 2주 남은 시점, 배우들은 이제 완벽하게 캐릭터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만큼 촬영장 분위기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바쁜 촬영 스케줄 가운데에도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서혜원, 박세원, 심진혁 등이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열정적인 배우들답게 프로모션도 화끈하게 준비하였다. 현장에서 배우들이 깜짝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함께 모여 연습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현장에 온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다스 문고 영업기획부 체육대회’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에 드라마 캐릭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많은 관객들 앞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흔쾌히 참여해주신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부디 많은 관객들이 오셔서 배우들에게 힘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4월 9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늘(27일) 정오 광화문 광장에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서혜원, 박세원, 심진혁 등 ‘회사 가기 싫어’ 배우들이 나타난다.
첫 방송이 2주 남은 시점, 배우들은 이제 완벽하게 캐릭터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만큼 촬영장 분위기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바쁜 촬영 스케줄 가운데에도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서혜원, 박세원, 심진혁 등이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열정적인 배우들답게 프로모션도 화끈하게 준비하였다. 현장에서 배우들이 깜짝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함께 모여 연습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현장에 온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다스 문고 영업기획부 체육대회’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에 드라마 캐릭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많은 관객들 앞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흔쾌히 참여해주신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부디 많은 관객들이 오셔서 배우들에게 힘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4월 9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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