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일요일 새 예능 ‘미쓰코리아’가 시청률 2.7% (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미쓰코리아’는 한국을 떠났어도 한국을 잊지 못해 향수병에 젖어 있는 외국인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한식을 대접하고 하룻밤 함께 체류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4일 첫 방송에서 한고은과 박나래, 광희. 돈스파이크, 장동윤은 현재 워싱턴에 거주 하고 있는 전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집을 방문했다. 이어 한고은팀과 박나래팀으로 나눠 ‘굴 순두부찌개’ 요리 대결을 펼치며 마크 리퍼트 전 대사의 한국 향수를 달래줬다. 마크 리퍼트 전 대사 집에는 각 종 한국 관련 아이템들이 즐비해 한국을 잊지 못하는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미쓰코리아’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미쓰코리아’는 한국을 떠났어도 한국을 잊지 못해 향수병에 젖어 있는 외국인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한식을 대접하고 하룻밤 함께 체류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4일 첫 방송에서 한고은과 박나래, 광희. 돈스파이크, 장동윤은 현재 워싱턴에 거주 하고 있는 전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집을 방문했다. 이어 한고은팀과 박나래팀으로 나눠 ‘굴 순두부찌개’ 요리 대결을 펼치며 마크 리퍼트 전 대사의 한국 향수를 달래줬다. 마크 리퍼트 전 대사 집에는 각 종 한국 관련 아이템들이 즐비해 한국을 잊지 못하는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미쓰코리아’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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