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는 23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 김종민, 나라, 백호는 먹거리 탐사에 나선다. 이들은 전복을 척척 따며 해안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다가 세 사람은 우연히 물개와 마주쳤고, 이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신기해 했다. 알고 보니 이들이 도착한 곳은 수십 마리의 물개들이 모여 사는 물개섬이었던 것.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야생 물개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다는 사실에 세 사람은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이들은 늠름한 자태의 어른 물개부터 사랑스러운 아기 물개들의 모습에 넋을 놓고 바라봤다. 백호는 “너무 귀엽다. 강아지 같았다”라며 행복한 얼굴로 감상을 전했다.
경이로운 대자연과의 만남이 그려질 ‘정글의 법칙 in 채텀’은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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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를 만난 ‘정글의 법칙 in 채텀’ 김종민, 나라, 백호/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 병만족이 뉴질랜드의 물개 떼를 만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 김종민, 나라, 백호는 먹거리 탐사에 나선다. 이들은 전복을 척척 따며 해안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다가 세 사람은 우연히 물개와 마주쳤고, 이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신기해 했다. 알고 보니 이들이 도착한 곳은 수십 마리의 물개들이 모여 사는 물개섬이었던 것.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야생 물개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다는 사실에 세 사람은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이들은 늠름한 자태의 어른 물개부터 사랑스러운 아기 물개들의 모습에 넋을 놓고 바라봤다. 백호는 “너무 귀엽다. 강아지 같았다”라며 행복한 얼굴로 감상을 전했다.
경이로운 대자연과의 만남이 그려질 ‘정글의 법칙 in 채텀’은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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