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15일 “온앤오프가 오는 4월 11일과 13일 각각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팬미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앞서 온앤오프는 지난해 3월 도쿄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같은 해 7월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과 9월 데뷔 싱글 음반과 두 번째 싱글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온앤오프는 오는 29일 홍콩, 4월 27일 대만에서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15일 “온앤오프가 오는 4월 11일과 13일 각각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팬미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앞서 온앤오프는 지난해 3월 도쿄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같은 해 7월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과 9월 데뷔 싱글 음반과 두 번째 싱글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온앤오프는 오는 29일 홍콩, 4월 27일 대만에서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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