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가 14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 쇼케이스에서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마마무만의 신나고 유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마무가 지난해 3월 발매한 ‘옐로우 플라워’를 시작으로 7월 ‘레드 문’, 11월 ‘블루스’를 발표한 데 이어 ‘화이트 윈드’를 통해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총망라해 그룹 특유의 정체성 완성을 예고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마마무가 지난해 3월 발매한 ‘옐로우 플라워’를 시작으로 7월 ‘레드 문’, 11월 ‘블루스’를 발표한 데 이어 ‘화이트 윈드’를 통해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총망라해 그룹 특유의 정체성 완성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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