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울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3D 영화관에서 데뷔 타이틀곡 ‘불러줘(Ring Ring Ring)’의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개최한다.
베리베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DIY 뮤직비디오다.
이 상영회는 24일 자정 뮤직비디오 정식 공개 전 처음으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멤버들이 참석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베리베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DIY 뮤직비디오다.
이 상영회는 24일 자정 뮤직비디오 정식 공개 전 처음으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멤버들이 참석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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