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앤씨아가 지난 16~17일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앵콜 콘서트 ‘우리의 두 번째 계절 : Present’을 마무리했다.
앤씨아는 발라드곡 ‘U in me’와 ‘통금시간’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얼마나 더’‘기억날 그날이 와도’‘I’m fine’뿐 아니라 ‘후후후’‘더더더’와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밤새도록 하고 싶은 말들’‘밤하늘의 별’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다.
션 멘데스의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과 그룹 비투비의 ‘MOVIE’ 랩 부분을 부르기도 했다.
게스트로는 함께 유니티로 활동했던 우희, 윤조, 의진과 레이디스 코드의 소정, 박지민이 참여했다.
앤씨아는 다음 앨범을 위해 준비 중이며 오는 3월 요코하마와 도쿄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앤씨아는 발라드곡 ‘U in me’와 ‘통금시간’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얼마나 더’‘기억날 그날이 와도’‘I’m fine’뿐 아니라 ‘후후후’‘더더더’와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밤새도록 하고 싶은 말들’‘밤하늘의 별’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다.
션 멘데스의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과 그룹 비투비의 ‘MOVIE’ 랩 부분을 부르기도 했다.
게스트로는 함께 유니티로 활동했던 우희, 윤조, 의진과 레이디스 코드의 소정, 박지민이 참여했다.
앤씨아는 다음 앨범을 위해 준비 중이며 오는 3월 요코하마와 도쿄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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