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몬스타엑스는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INTRO : WE ARE HERE’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를 비롯해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Alligator’는 힙합에 퓨쳐 팝 사운드가 섞인 댄스 곡이다. 더불어 앞서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와 특별한 협업을 예고하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곡의 제목은 ‘Play it Cool (Prod. by Steve Aoki)’이다.
멤버 원호는 지난해 펼쳐진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공개한 자작곡 ‘No Reason(노리즌)’을 앨범에 수록했다. 래퍼 주헌과 아이엠은 모든 트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 사이트를 통해 이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Alligator’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몬스타엑스는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INTRO : WE ARE HERE’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를 비롯해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Alligator’는 힙합에 퓨쳐 팝 사운드가 섞인 댄스 곡이다. 더불어 앞서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와 특별한 협업을 예고하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곡의 제목은 ‘Play it Cool (Prod. by Steve Aoki)’이다.
멤버 원호는 지난해 펼쳐진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공개한 자작곡 ‘No Reason(노리즌)’을 앨범에 수록했다. 래퍼 주헌과 아이엠은 모든 트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 사이트를 통해 이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Alligator’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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