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신혼여행의 성지, 꿈의 섬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홀로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며 가장 먼저 떠올린 건 와이키키 해변이었다”며 걸어서 바닷가로 향했다. 허영지는 내내 환하게 웃으며 여행을 만끽했다.
이후 하와이에서 유명한 셰이브 아이스를 먹으러 갔다. 그는 ‘오바마 셰이브 아이스’를 선택해 먹었다. 무지개를 떠올리게 하는 색깔에 한 번 반하고, 맛에 또 한 번 반했다.
허영지는 이어 야경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탄탈루스 언덕을 찾았다. 하와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홀로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며 가장 먼저 떠올린 건 와이키키 해변이었다”며 걸어서 바닷가로 향했다. 허영지는 내내 환하게 웃으며 여행을 만끽했다.
이후 하와이에서 유명한 셰이브 아이스를 먹으러 갔다. 그는 ‘오바마 셰이브 아이스’를 선택해 먹었다. 무지개를 떠올리게 하는 색깔에 한 번 반하고, 맛에 또 한 번 반했다.
허영지는 이어 야경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탄탈루스 언덕을 찾았다. 하와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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