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박신양이 지난 23일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이하 ‘조들호2’) 제작진은 24일 “박신양이 어제(23일) 새벽 허리 디스크로 왼쪽 다리에 마비 증상이 일어나 긴급 수술을 받았다. 추후 드라마 촬영은 박신양의 몸 상태를 살피면서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신양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양의 수술 경과는 좋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받을 예정이다.
‘조들호2’는 오는 28일과 29일, 설 연휴인 2월 4일과 5일 결방한다. KBS 측은 다른 프로그램을 긴급 편성하기로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이하 ‘조들호2’) 제작진은 24일 “박신양이 어제(23일) 새벽 허리 디스크로 왼쪽 다리에 마비 증상이 일어나 긴급 수술을 받았다. 추후 드라마 촬영은 박신양의 몸 상태를 살피면서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신양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양의 수술 경과는 좋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받을 예정이다.
‘조들호2’는 오는 28일과 29일, 설 연휴인 2월 4일과 5일 결방한다. KBS 측은 다른 프로그램을 긴급 편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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