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타이틀곡 ’해야’는 전작 ’밤’과 이어져 좋아하는 사람을 ’해’에 비유, 더욱 깊어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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