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피카 출신 박나래가 신곡 녹음 중인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 발표 중이라는 소식을 덧붙였다. 그는 “겨울에 어울리는 곡을 녹음하고 왔다”고 썼다.
박나래는 모자를 쓴 채 녹음실 마이크 앞에서 녹음하고 있다. 청순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쏟아졌다.
현재 박나래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매주 화요일 게스트로 출연하며 소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 발표 중이라는 소식을 덧붙였다. 그는 “겨울에 어울리는 곡을 녹음하고 왔다”고 썼다.
박나래는 모자를 쓴 채 녹음실 마이크 앞에서 녹음하고 있다. 청순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쏟아졌다.
현재 박나래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매주 화요일 게스트로 출연하며 소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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