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가 일본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B.A.P가 28일 일본에서 그동안 사랑받은 곡을 모아 베스트 음반 ‘B.A.P THE BEST-JAPANESE VERSIO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이번 음반은 데뷔곡 ‘워리어(WARRIOR)’를 비롯해 최근 발표한 ‘핸즈 업(HANDS UP)’ ‘영 와일드 앤 프리(YOUNG, WILD & FREE) 등 16곡을 담았다.
B.A.P는 지난 4일 발매한 ‘B.A.P CONCERT SPECIAL SOLO THE RECOLLECTION’으로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준비한 선물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B.A.P는 샌프란시스코, 인디오, 시카고 등 9개 도시를 도는 북아메리카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30일부터 유럽 투어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B.A.P가 28일 일본에서 그동안 사랑받은 곡을 모아 베스트 음반 ‘B.A.P THE BEST-JAPANESE VERSIO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이번 음반은 데뷔곡 ‘워리어(WARRIOR)’를 비롯해 최근 발표한 ‘핸즈 업(HANDS UP)’ ‘영 와일드 앤 프리(YOUNG, WILD & FREE) 등 16곡을 담았다.
B.A.P는 지난 4일 발매한 ‘B.A.P CONCERT SPECIAL SOLO THE RECOLLECTION’으로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준비한 선물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B.A.P는 샌프란시스코, 인디오, 시카고 등 9개 도시를 도는 북아메리카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30일부터 유럽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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