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조빈은 ‘나 혼자 산다’에서 독특하지만 친근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그는 마음을 정갈하게 하는 아침 명상으로 하루를 연다. 조용하게 식사 준비를 하는 등 시끌벅적할 것 같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르다고 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상상을 초월하는 스타일로 음반을 발표할 때마다 시선을 뺏는 조빈은 홈쇼핑 애청자”라며 “홈쇼핑에 빠져 주판알을 튕기는 것은 물론 머리를 질끈 묶고 암산을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거침없이 끼를 발산하는 모습과는 다른 조빈의 색다른 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그룹 노라조 조빈.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그룹 노라조 조빈이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다.조빈은 ‘나 혼자 산다’에서 독특하지만 친근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그는 마음을 정갈하게 하는 아침 명상으로 하루를 연다. 조용하게 식사 준비를 하는 등 시끌벅적할 것 같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르다고 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상상을 초월하는 스타일로 음반을 발표할 때마다 시선을 뺏는 조빈은 홈쇼핑 애청자”라며 “홈쇼핑에 빠져 주판알을 튕기는 것은 물론 머리를 질끈 묶고 암산을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거침없이 끼를 발산하는 모습과는 다른 조빈의 색다른 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