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일본에서 팬미팅 DVD 발매 기념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모모랜드는 오는 2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21일 오사카, 22일 도쿄 등 3개 도시를 돌며 일본에서 발매되는 ‘모모랜드 日 팬미팅 DVD’ 발매 기념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 모모랜드는 미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배엠(BAAM)’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현지 언론들과 만나 이번 홍보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지난 16일 일본 마쿠하리멧세국제전시회 홀에서 열린 ‘라쿠텐 걸즈어워드’에 올라 성공적인 런웨이를 펼치기도 했다.
모모랜드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1일 ‘배엠’ 일본어 판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모모랜드는 오는 2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21일 오사카, 22일 도쿄 등 3개 도시를 돌며 일본에서 발매되는 ‘모모랜드 日 팬미팅 DVD’ 발매 기념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 모모랜드는 미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배엠(BAAM)’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현지 언론들과 만나 이번 홍보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지난 16일 일본 마쿠하리멧세국제전시회 홀에서 열린 ‘라쿠텐 걸즈어워드’에 올라 성공적인 런웨이를 펼치기도 했다.
모모랜드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1일 ‘배엠’ 일본어 판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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