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로이킴의 신곡 ‘우리 그만하자’ 콘셉트 사진이 지난 13일 처음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이킴은 눈물이 고인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한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그에 얽힌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우리 그만하자’는 로이킴이 작사, 작곡한 발라드다. 앞서 발표한 ‘그때 헤어지면 돼’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쓸쓸하고 담담한 분위기의 노래다. ‘The Hardest Part’라는 영어 제목을 통해 ‘관계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이별’이라는 것을 표현했다.
‘우리 그만하자’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공개된 사진에서 로이킴은 눈물이 고인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한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그에 얽힌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우리 그만하자’는 로이킴이 작사, 작곡한 발라드다. 앞서 발표한 ‘그때 헤어지면 돼’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쓸쓸하고 담담한 분위기의 노래다. ‘The Hardest Part’라는 영어 제목을 통해 ‘관계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이별’이라는 것을 표현했다.
‘우리 그만하자’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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