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이콘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 출연한다. 오는 28일 오후 6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앞서 ‘사랑을 했다’로 활동할 당시 ‘아이돌룸’의 MC 정형돈·데프콘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 아이콘. 이번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아이콘은 ‘사랑을 했다’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초통령’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는데, ‘아이돌룸’에서 이를 검증하는 이른바 ‘팩트 체크’를 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아이콘은 지난 2일 새 미니음반 ‘뉴키즈:컨티뉴(NEW KIDS:CONTINU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죽겠다’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앞서 ‘사랑을 했다’로 활동할 당시 ‘아이돌룸’의 MC 정형돈·데프콘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 아이콘. 이번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아이콘은 ‘사랑을 했다’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초통령’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는데, ‘아이돌룸’에서 이를 검증하는 이른바 ‘팩트 체크’를 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아이콘은 지난 2일 새 미니음반 ‘뉴키즈:컨티뉴(NEW KIDS:CONTINU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죽겠다’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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