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E채널 신규 토크쇼 ‘공동공부구역 JSA’의 MC로 김구라와 김성주가 확정됐다.
‘공동공부구역 JSA’는 통일이란 다소 묵직한 주제를 즐겁게 토론하는 토크쇼다. ‘수다로 통일’이라는 모토 아래 남과 북의 청춘남녀들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며 통일을 대비한다는 콘셉트다.
그 동안 안정된 진행 실력을 보여준 김성주와 김구라가 MC로 나선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만약 남과 북이 통일이 된다면’이라는 화두로 남과 북을 아우르며 서로가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의견을 나누며 출연자들의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공부구역 JSA’은 오는 9월 1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공동공부구역 JSA’는 통일이란 다소 묵직한 주제를 즐겁게 토론하는 토크쇼다. ‘수다로 통일’이라는 모토 아래 남과 북의 청춘남녀들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며 통일을 대비한다는 콘셉트다.
그 동안 안정된 진행 실력을 보여준 김성주와 김구라가 MC로 나선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만약 남과 북이 통일이 된다면’이라는 화두로 남과 북을 아우르며 서로가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의견을 나누며 출연자들의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공부구역 JSA’은 오는 9월 1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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